평창 봉평 진조리 174 작은 냇가였다
사진에서 느끼기에는 넓은 냇가처럼 생각되었는데
가보니 그게 아니다
단풍은 다 떨어지고 쓸쓸함이 묻어 난다
그래도 물 흐름이 좋아서 열심히 담아 왔다
2022. 11. 2. 강원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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